콜레기움 보칼레 서울 정기연주회 - J. S. 바흐의 교회음악

by go9667 posted Oct 2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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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16년 9월 29일 (목) 오후 8:00
장소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
합창 콜레기움 보칼레 서울
오케스트라 콜레기움 무지쿰 서울, Michaelis Consort
티켓 R석 5만원, 일반석 3만원(대학생에 한해 50%할인)
티켓예매1 http://www.interpark.com
공연문의 콜레기움 보칼레 서울 010-7307-7877 www.facebook.com/vocale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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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기움 보칼레 서울 정기연주회 ‘J. S. 바흐의 교회음악’

 

콜레기움 보칼레 서울은 오는 9월 29일(목)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에서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지난 몇 년간 교회음악연주회 시리즈를 통해 교회음악사에서 중요하게 자리매김하고 있는 작곡가와 악파를 집중적으로 조명하고 연주를 통해 소개하여 왔다. 이번 연주는 교회음악의 근원이자 중심이라 해도 지나치지 않을 바흐(Johann Sebastian Bach 1685-1750)의 교회칸타타들을 연주하게 된다.

 

1부에서는 특별히 바흐의 상징적 도시인 라이프치히에서 온 젊은 고음악연주단체 ‘Michaelis Consort’가 바흐칸타타 세 곡의 서곡들만을 모아 연주하고 콜레기움 보칼레 서울이 합창으로 바

흐의 모테트 ‘Lobet den Herrn(주를 찬양하라)’를 연주한다.

마지막으로 유명한 소프라노 솔로 칸타타인 51번을 라이프치히에서 활동하고있는 바로크 소프라

노 정주원의 솔로로 듣게 된다.

2부에서는 ‘인류의 기쁨이 되신 예수’로 잘 알려진 코랄이 수록된 칸타타 147번을 연주하게 되는데 지휘에 김선아, 소프라노 전수미, 카운터테너 정민호, 테너 강경묵, 바리톤 김정석 등 바로크 음악에 경험이 풍부한 베테랑 솔리스트들이 함께 하고, 새롭게 구성된 바로크 앙상블 ‘콜레기움 무지쿰 서울’과 ‘Michaelis Consort’가 합동으로 공연하는 뜻 깊은 연주가 될 것이다.

 

콜레기움 보칼레 서울(Collegium Vocale Seoul)은 지난 10여 년간 정통합창음악 레퍼토리를 꾸준

히 발굴하여 무대에 올렸으며, 특히 여수국제합창제와 일본 타카라즈카 합창콩쿨에서 입상하였으

며 정통합창음악의 음원 발매를 통해 한국합창계에서 의미있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