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레기움 보칼레 서울 정기연주회 - Cantatas & Motets

by 콜레기움 posted Mar 22, 201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연주곡목 J. S. Bach: Cantatas & Motets
일시 2019년 3월 24일 (일) 오후 7:00
장소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
연주자 지휘: 김선아
협연 소프라노: 강혜정 | 메조소프라노: 백재은 | 테너: 김세일 | 바리톤: 정록기
합창 콜레기움 보칼레 서울
오케스트라 콜레기움 무지쿰 서울
티켓 R: 70,000 | S: 50,000 | A: 30,000 | B: 20,000 (대학생 이하에 한해 B석 50% 할인)
티켓예매1 http://ticket.interpark.com/Ticket/Goods...e=19002554
공연문의 마에스트로 컴퍼니: 02-525-2761

콜레기움_20190324_전단.jpg

 

콜레기움_20190324_전단2.jpg

 

 

<콜레기움 보칼레 서울 정기연주회: Cantatas & Motets>

 

기획의 글

콜레기움 보칼레 서울은 2019년부터 J. S. Bach를 중심으로 당대에 교류했거나 영향을 주고받은 작곡가들의 칸타타, 기악 작품을 연주하는 바로크 저녁음악회(Barocke Abendmusik)시리즈를 기획합니다. 뤼벡의 유서 깊은 마리아 교회의 오르가니스트였던 북스테후데가 매년 개최하였고, 청년 바흐가 열망하며 방문하였던 ‘저녁음악회(Abendmusik)’의 역사적 이름을 빌어 바로크 시대의 아름다운 성악, 기악 음악을 시리즈 연주회를 통해 선보이고자 합니다.

이 시리즈의 첫 연주는 바흐의 칸타타와 모테트로 문을 엽니다. '슬픔'은 중요한 인간의 감정 중 하나입니다. 특히 사랑하는 이를 떠나 보내야 하는 슬픔은 가장 고통스러운 감정일 것입니다. 이를 아름다운 음악으로 승화시킨 바흐의 작품들을 모아 한 무대에 담습니다. 칸타타 106번 Actus Tragicus(슬픔의 의식)에는 젊은 시절 바흐가 가까운 이의 죽음을 대하는 감정이 담겨져 있습니다. 또한, 이번에 연주될 바흐의 모테트(BWV 226, 229) 두 곡은 장례식을 목적으로 작곡되었다고 알려져 있는데, 그 작품들의 목적은 이 세상에서의 고난과 슬픔을 넘어 선 소망과 신의 위로를 최상의 아름다운 음악에 실어 남은 이들을 위로하는 것입니다. 수난절 기간에 연주될 이 연주회를 통해 관객들은 아름다움으로 승화된 음악을 통한 천상의 위로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이번 연주는 콜레기움 보칼레 서울, 콜레기움 무지쿰 서울의 풍부한 바흐 작품 연주 경험에서 얻어진 수준 높은 연주력과 강혜정, 백재은, 김세일, 정록기로 이루어진 최고의 솔리스트 라인업, 그리고 성남아트센터의 훌륭한 음향이 어우러져 고음악 애호가들뿐 아니라 바흐칸타타를 처음 경험하는 관객들까지 만족시킬 것이며, 국내 최고의 클래식 녹음으로 정평이 나있는 오디오가이(Audioguy) 레이블을 통하여 콜레기움 보칼레 서울의 정규앨범으로 발매될 예정입니다.

 

 

연주자 프로필

지휘 김선아

-연세대학교 교회음악과 졸업 (B.M., 오르간 전공)

-독일 뒤셀도르프 국립음대 (국가고시A-Examen, 교회음악)

-독일 뒤셀도르프 국립음대 (Diplom, 합창지휘)

-독일 뒤셀도르프시 Philippus-Kirche 교회음악감독(Kantorin) 역임

-국립합창단 부지휘자, 합창연구학회 회장, 바흐솔리스텐서울 지휘자 역임

-국립합창단, 부천, 성남, 시흥시립합창단 객원 지휘

-서울국제고음악페스티벌, 일본 쓰루 고음악페스티벌, 춘천국제고음악페스티벌, 독일 Linnich Kultursommer, 금호스페셜, 서울오라토리오 페스티벌, 한국합창심포지엄, 한국합창대제전 등 초청연주

-일본 타카라즈카 국제합창콩쿨, 야마나시 고음악콩쿨, 여수 국제합창콩쿨 입상

-Sony Classical, AUDIOGUY 레이블에서 다수의 음반 녹음

-현재: 단국대학교 합창지휘 전담강사, 한국교회음악협회 이사

콜레기움 보칼레 서울 지휘자, 콜레기움 무지쿰 서울 음악감독

 

소프라노 강혜정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미국 뉴욕 매네스 음대 석사 및 최고연주자과정 졸업

-2005년 미국 뉴욕 The Michael Sisca Opera Award 수상

-2009년 일본 도요타 현 콘서트 홀 초청 연주, 교토 챔버 필하모닉 초청 연주, 이태리 피렌체 오케스트라 협연, 테너 호세 카레라스 내한공연 협연

-2011년 프랑스 르망 국제음악축제 초청 리사이틀, LA 한국문화원 초청연주

-한-불수교 130주년 기념 “Festival de Musique de Chambre(바하 페스티벌)” 프랑스 COLMAR 초청공연, 모스크바 한-러 정상회담 기념 음악회 초청연주

-제3회 대한민국 오페라 대상 신인상 수상

-2014년 서울 석세스 어워드 문화부문 대상 수상

-현재: 계명대학교 음악·공연예술대학 교수

 

메조소프라노 백재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뉴욕 메네스 음대 석사, 전문연주자과정 졸업

-뉴욕 메트로폴리탄 국제콩쿨 입상, 슈리브포트 오페라 '올해의 성악가 콩쿨' 입상, 대한민국 오페라대상, 신인상 수상, 자랑스러운 현대인상 수상

-폴란드 브로츠와프 국립오페라단, 뉴욕 슈타콰 오페라단, 그린스보로 오페라단, 버지니아 오페라단, 중국푸저우 오페라단, 폴란드 키푸라 페스티발, 국립오페라단 등 국내외 오페라 단체와 오페라 다수작품 주역으로 출연

-서울시립교향악단,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국립합창단, 그리니치 코럴 소사이어티, 아칸소 필하모니오케스트라, 폴란드 신포니에타 오케스트라 등 국내외 유수 음악 단체와 독창자로 협연

-현재: 서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출강

 

테너 김세일

-로마 산타체칠리아 음악원, 스위스 제네바 음악원, 스위스 취리히 음대 최고 연주자과정 졸업

-아테네 마리아 칼라스 콩쿠르 2위, 취리히 키바니스트리트 듀오 콩쿠르 1위, 스위스 베르비에 페스티벌 최고의 성악가상 등 수상

-암스테르담 콘서트헤보우, 비엔나 뮤직페라인, 바덴바덴 페스트슈필하우스, 네덜란드 오페라 스튜디오, 베를린 국립 오페라 극장, 취리히 톤할레, 루체른 헨델 페스티벌, 예술의전당 오페라 등 국내외 주요 극장과 음악축제 초청연주

-유럽 주요 무대에서 바흐의 <마태 수난곡>, <요한 수난곡> 에반겔리스트(복음사가)역으로 활동

-국립합창단 <메시아>, KBS교향악단 <카르미나부라나>, 금호아트홀 ‘보컬시리즈’ 등 참여, 코리안심포니, 바로크합주단, 대전시립합창단, 인천시립합창단 등과 협연

2011, 2012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차세대 예술인 선정

2015 EBS 라디오 ‘클래식 드라이브’ 진행자, 2016 고양문화재단 마티네콘서트 진행자 역임

현) 강원국립대학교 부교수

 

바리톤 정록기

한양대학교와 독일 칼스루에 국립음대 대학원 졸업

뮌헨 ARD 국제콩쿠르 수상, 슈투트가르트 볼프 국제콩쿠르, 쯔비카우 슈만 국제콩쿠르 우승

일본 문화청 주관 예술상 대상 수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

베를린 아들러 메니지먼트 소속으로 베를린 필하모니, 뮌헨 가슈타익, 프랑크푸르트 알테오퍼, 런던 위그모어홀, 에딘버러 페스티발, 파리 루브르 홀, 암스테르담 콘서트헤보우, 쮜리히 톤할레, 밀라노 아우디토리움, 토론토 마세이홀, 도쿄 아사히홀 등 유명연주홀에서

릴링, 쿠프만, 프뤼베크, 체카토, 슈라이어, 스즈키 등의 거장 지휘자와 게이지, 횔,드레이크 등의 저명 피아니스트들을 파트너로 콘서트 및 독창회 전문가수로 활발히 활동 중

서울시향, KBS교향악단, 국립 및 주요 시립합창단과의 협연 및 독창회로 국내 활동 중

독일 칼스루에 국립음대 전임강사 역임

현) 한양대학교 교수

 

 

 

단체 소개

콜레기움 보칼레 서울(Collegium Vocale Seoul) 

바로크 시대(1600-1750)의 합창, 교회 음악을 중심으로 그 당대의 양식과 스타일을 연구하여 연주하는 새로운 바로크 합창 음악의 방향을 모색하고자 2007년 창단된 콜레기움 보칼레 서울은 국내외에서 성악이나 합창지휘를 전공하고 솔리스트, 시립합창단원, 합창지휘자로 활동 중인 전문음악가들이 모인 합창단이다.

카리시미의 오라토리오 ‘예프테’ 한국초연, 프랑스 바로크 작곡가인 M. 샤르팡티에의 '성탄미사' 한국초연, H. 쉬츠와 J. S. 바흐의 모테트 등 바로크 음악을 중심으로 연주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이후 서울국제고음악페스티벌, 한국고음악협회, 서울시합창연합회, 한국합창연구학회, 한국합창총연합회 등 학계 초청연주를 비롯하여 한국합창지휘자협회 주최로 바흐콜레기움재팬 (Bach Collegium Japan)의 지휘자 마사아키 스즈키(Masaaki Suzuki, 예일대 교수), 슈투트가르트 캄머코어(Kammerchor Stuttgart)의 지휘자 프리더 베르니우스(Frieder Bernius) 초청 세미나 시범연주, 연세대 음악연구소 초청 헨델 페스티벌에서 ‘딕싯 도미누스’를 세계적인 바로크 바이올리니스트 료 테라카도(Ryo Terakado, 헤이그 왕립음악원 교수)의 지휘로 연주하는 등 세계적 대가들과 호흡을 같이 하였다. 

또한, 정기연주회를 통해 로마 악파와 베네치아 악파, 17세기 북독일 악파, F. 멘델스존의 합창음악, 19세기 독일합창음악, M. 뒤르플레의 레퀴엠, 브람스의 세속합창음악 등 전 시대에 걸쳐 음악사적 의미를 지닌 정통합창음악들을 합창애호가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2013년 제1회 여수세계합창제에서 종교음악부문 입상하였고, 2016년 제 32회 일본 타카라즈카 국제 챔버콰이어 콩쿨에서 3개 부문 금상 수상의 쾌거를 거두며 한국합창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017년 창단 10주년을 맞은 콜레기움 보칼레 서울은 J.  S. 바흐의 모테트 전곡연주를 LG아트센터 전석 매진으로 성공리에 마쳤으며,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을 겸한 독일 5개 도시 순회연주와 롯데 콘서트홀에서 W. A. 모차르트의 ‘레퀴엠’ 연주를 호평가운데 마무리 하였다. 

콜레기움 보칼레 서울은 2016년 첫 정규앨범 ‘Motets’를 Sony Classical 레이블로 발매한 뒤, 2018년 오디오가이(AUDIOGUY) 레이블로 W. A. 모차르트 ‘레퀴엠’ 음반을 발매했으며, 지속적인 독일순회연주와 레코딩작업을 비롯하여 전문연주홀 초청연주 등 의미 있는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www.collegiumseoul.com)

 

콜레기움 무지쿰 서울(Collegium Musicum Seoul 음악감독 김선아, 악장 백승록) 

콜레기움 무지쿰 서울은 G. P. Telelmann과 J. S. Bach가 라이프치히에서 함께 연주했던 ‘Collegium Musicum’의 음악사적 의미를 기리며, 바로크 시대의 기악곡을 중심으로 다양한 작곡가의 작품을 연주하는 시대악기 연주단체로서 2016년에 창단되었다. 

유럽과 미국에서 T. Koopman, J. Savall, M. Suzuki, W. Christie, S. Kuijken, R. Terakado, M. Huggett, A. Bernardini, W. Kuijken 등 세계적인 바로크 연주자들과 함께 수학하며 연주한 전문 고악기 연주자들로 구성된 콜레기움 무지쿰 서울은 창단 이후, 바로크 전문합창단인 콜레기움 보칼레 서울과 파트너쉽을 가지고 협연하고 있으며, 원주시립합창단, 시흥시립합창단, 공주시립합창단, 인천시립합창단, 광주시립합창단, 아산시립합창단, 앤썸코랄과 J.S.바흐 ‘b단조 미사’, 헨델의 ‘메시야’, 비발디 ‘글로리아’, 슈베르트의 ‘미사’, 모차르트의 ‘레퀴엠’ 등의 작품들을 성공적으로 협연하였다. 최근 Audioguy 레이블로 콜레기움 보칼레 서울과 함께 모차르트의 ‘레퀴엠’을 발매하였으며, 앞으로도 국내 음악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킬 것이다. (www.collegiumseoul.com)